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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등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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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그룹 총수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손길승 전 SK그룹 회장과 유상부 전 포스코 회장,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장치혁 전 고합 회장, 장진호 전 진로회장 등도 특별사면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이달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등 경제5단체는 청와대와 법무부에 정몽구 회장과 김승연 회장 최태원 회장등을 포함한 총106명의 경제인 대사면을 건의한 상태다.

정부 역시 이러한 경제단체의 입장을 대부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그렇지만 현대차 정 회장이나 한화 김 회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정 회장의 경우는 현재 사회봉사명령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김 회장은 아들의 보복 폭행으로 사회적인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는 점이다.

정 회장은 지난 6월 2심에서 회사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10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징역3년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 받았다.

김 회장은 아들의 보복 폭행사건으로 사건은폐등 사회적인 파장이 컸다. 더욱이 김 회장의 경우 경제사범이 아닌 '폭력사범'이라는 점에서 이번 특별사면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전현직 고위직 경찰들을 동원해 범죄은폐와 경찰수사방해등 죄질이 크다는

또 최 회장은 지난 2001년 SK글로벌(현 SK네트웍스)의 1조5000억원대등 분식회계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뒤 지난 5월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한편 정부는 12일 오전 11시쯤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짓고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한 뒤 법무부를 통해 공식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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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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