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최대주주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이하 T3)가 중국 게임사인 더나인과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3.09% 상승한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 회사의 대주주인 T3가 중국 게임사인 더나인과의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소식에 대해 "전날 더나인이 나스닥에 이러한 내용을 공시했다"며 "다만 한빛소프트 입장에서는 공시사항이 아니라 따로 밝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일 임시주총을 통해 T3 대표이사인 김기영씨가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T3와의 업무제휴를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다만 아직 가시화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8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3.09% 상승한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 회사의 대주주인 T3가 중국 게임사인 더나인과의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소식에 대해 "전날 더나인이 나스닥에 이러한 내용을 공시했다"며 "다만 한빛소프트 입장에서는 공시사항이 아니라 따로 밝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일 임시주총을 통해 T3 대표이사인 김기영씨가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T3와의 업무제휴를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다만 아직 가시화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