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신규가입자 모집정지 40일, 과징금 1억 4800만원, 과태료 3000만원을 부과받았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하나로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용행위 등에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을 적용해 이같은 내용의 제재를 의결했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하나로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용행위 등에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을 적용해 이같은 내용의 제재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