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어버이 달을 기념해 일선 영업점이 추천한 고객 부모 200명을 초청한 가운데 14일 저녁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해 박수를 받았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측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기를 시작으로 국악 공연과 마술쇼를 즐긴 뒤 즉석사진 촬영 등 3시간여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흥겨움을 이어갔다.
특히 소리꾼의 판소리, 가야금 병창을 모처럼만에 눈 앞에서 감상하는 시간이 호응을 끌었고 국내 정상급 매직팀의 마술쇼시간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코믹마술 형태로 진행돼 열기를 고조시켰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부산은행 PB사업부 곽위열 부장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매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평생 동반자로서의 PB(프라이빗 뱅킹)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패밀리서비스를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측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기를 시작으로 국악 공연과 마술쇼를 즐긴 뒤 즉석사진 촬영 등 3시간여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흥겨움을 이어갔다.
특히 소리꾼의 판소리, 가야금 병창을 모처럼만에 눈 앞에서 감상하는 시간이 호응을 끌었고 국내 정상급 매직팀의 마술쇼시간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코믹마술 형태로 진행돼 열기를 고조시켰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부산은행 PB사업부 곽위열 부장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매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평생 동반자로서의 PB(프라이빗 뱅킹)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패밀리서비스를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