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중국증시는 보호예수물량이 출회를 앞둔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에너지주와 차이나모바일이 반등하면서 상승 반전되기도 했지만, 오전 장 마감을 앞두고 차익실현이 이뤄졌다.
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11% 하락한 3691.95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중 3690.3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2% 급락한 259.63을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11% 하락한 3691.95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중 3690.3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2% 급락한 259.6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