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홍콩증시는 차이나모바일를 비롯한 다른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 영향으로 하락했고,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양상을 나타내 지수 상승도 소폭에 그쳤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76포인트, 0.04% 오른 2만 6194.71를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반면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5.33인트, 0.10% 하락한 1만 409.95를 기록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76포인트, 0.04% 오른 2만 6194.71를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반면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5.33인트, 0.10% 하락한 1만 409.9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