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등 한국컨소시엄이 미국 멕시코만의 심해 4개 탐사사업 광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등에 따르면, 이번 한국컨소시엄 참여사와 지분율은 각각 석유공사 35%, 경남기업 30%, 삼천리 15%, 한화 10%, SK가스 10%다.
회사들은 "3D 물리탐사 자료를 통해 유망성을 확인했고, 멕시코만 지역이 가스개
발 인프라가 발달했다는 점에서 소규모 가스전이 발견되더라도 상업적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컨소시엄은 또 "투자금액 약 103억원, 개발기간은 오는 2018년까지고, 탐사성공 시 가스전 개발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사업성평가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등에 따르면, 이번 한국컨소시엄 참여사와 지분율은 각각 석유공사 35%, 경남기업 30%, 삼천리 15%, 한화 10%, SK가스 10%다.
회사들은 "3D 물리탐사 자료를 통해 유망성을 확인했고, 멕시코만 지역이 가스개
발 인프라가 발달했다는 점에서 소규모 가스전이 발견되더라도 상업적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컨소시엄은 또 "투자금액 약 103억원, 개발기간은 오는 2018년까지고, 탐사성공 시 가스전 개발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사업성평가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