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주] 실적 모멘텀 + 불확실성 해소
[뉴스핌=김연순기자] 이번주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LG필립스LCD 등 IT 종목들의 강세가 눈길을 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LG필립스LCD가 TV판매 호조에 따른 호실적이 기대되며 무려 4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PL과 관련, "최근 40인치 이상 LCD-TV 시장 수요 확대로 비수기인 1분기에도 TV용 패널시장에서 견조 수급이 지속됐다"며 "이에 따른 가격 상승세가 전망되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도 LCD TV 시장이 급성장 하는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시장 컨센서스 이상 실적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대증권은 "LG그룹의 단독경영 체제 전환으로 그동안 주가상승에 발목을 잡았던 필립스 지분 매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에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향후 주가 상승이 점쳐진다"고 내다봤다.
LPL 호실적 전망에 따라 LG전자도 동반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LG전자와 관련, "디스플레이 부문의 적자축소 및 핸드셋 부문 실적호조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또한 LG필립스LCD의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이 올해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IT주에서 삼성전기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삼성전기의 LED부문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 예상되고 FC BGA도 신규매출처 확보로 출하량 증가가 예상돼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LG상사는 자원개발주로 관심이 부각됐다.
대신증권은 LG상사와 관련, "우즈벡 가스전 지분 5%를 보유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함에 따라 자원개발주로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강원랜드, 포스코, 대우건설, 기업은행, 대양금속, 효성, 기신정기, 동아제약, CJ제일제당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IT주의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반도체와 LG마이크론이 실적개선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서울반도체와 관련, "국내 최대의 LED업체로 LED조명 부문 매출 회복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올해 2분기부터 명부문 매출 회복과 모바일용 LED매출 확대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LG마이크론의 전방산업인 LCD, PDP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TapreSubstrate 외형 성장 및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주성엔지니어링은 태양전지 장비 사업 기대감이 반영됐다.
한화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의 태양전지 장비와 하반기 반도체 경기회복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간스포츠는 신 정부 방송 및 신문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파라텍, 디지텍시스템, 씨모텍이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LG필립스LCD가 TV판매 호조에 따른 호실적이 기대되며 무려 4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PL과 관련, "최근 40인치 이상 LCD-TV 시장 수요 확대로 비수기인 1분기에도 TV용 패널시장에서 견조 수급이 지속됐다"며 "이에 따른 가격 상승세가 전망되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도 LCD TV 시장이 급성장 하는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시장 컨센서스 이상 실적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대증권은 "LG그룹의 단독경영 체제 전환으로 그동안 주가상승에 발목을 잡았던 필립스 지분 매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에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향후 주가 상승이 점쳐진다"고 내다봤다.
LPL 호실적 전망에 따라 LG전자도 동반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LG전자와 관련, "디스플레이 부문의 적자축소 및 핸드셋 부문 실적호조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또한 LG필립스LCD의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이 올해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IT주에서 삼성전기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삼성전기의 LED부문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 예상되고 FC BGA도 신규매출처 확보로 출하량 증가가 예상돼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LG상사는 자원개발주로 관심이 부각됐다.
대신증권은 LG상사와 관련, "우즈벡 가스전 지분 5%를 보유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함에 따라 자원개발주로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강원랜드, 포스코, 대우건설, 기업은행, 대양금속, 효성, 기신정기, 동아제약, CJ제일제당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IT주의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반도체와 LG마이크론이 실적개선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서울반도체와 관련, "국내 최대의 LED업체로 LED조명 부문 매출 회복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올해 2분기부터 명부문 매출 회복과 모바일용 LED매출 확대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LG마이크론의 전방산업인 LCD, PDP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TapreSubstrate 외형 성장 및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주성엔지니어링은 태양전지 장비 사업 기대감이 반영됐다.
한화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의 태양전지 장비와 하반기 반도체 경기회복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간스포츠는 신 정부 방송 및 신문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파라텍, 디지텍시스템, 씨모텍이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