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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나노 진출 본격화 소식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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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승훈기자] 케이피엠테크가 오는 13일부터 2박3일간 동경에서 열리는 2008 나노텍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나노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케이피엠테크의 나노분야 진출은 지난 3년여동안 기술개발의 노력을 지속한 결과로 이같은 소식에 11일 케이피엠테크는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에 따르면 지난 3년간의 나노기술개발 및 상품화 노력에 힘입어 2월 13~15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2008 나노텍 전시회’에 참가한다.

케이피엠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나노 행사인 나노텍에서 순수한 입자를 나노 크기로 부착하는 NAP(Nano Attached Powder)공법으로 순수한 나노 입자 파우더 제품을 얻는 프로세스를 출품하고 세계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NAP공법은 순수금속 등을 이온이 아닌 입자 형태로 코팅하는 나노화 공정으로 기존의 타제품의 응집현상과 이온상태의 용도 적용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케이피엠테크 채창근 대표이사는 “다른 공정은 물질을 나노화 한 후 생산공정에 다시 접목하기 위해선 별도의 코팅기술이 필요하지만 NAP공법은 직접 나노 입자를 각종 분체 재료에 바로 코팅을 하기 때문에 공정상의 품질적, 비용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이번 박람회에 NAP공법을 응용한 제품들을 출품하며 농약이나 항생제 사용을 절감하는 복합 사료나 비료(바이오산업 분야), 미백효과가 뛰어난 백금 마스크팩(화장품 분야), 의료기기 등 특수 용도의 플라스틱(특수 레진분야)이 전시장에 공개돼 나노기술의 총아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케이피엠테크의 기술력은 전자산업 분야, 연료전지 분야 등에도 손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또다른 시장창출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의 습식 나노공정과 차별화되는 NAP 건식 공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세계 최대의 국제 나노 전시회인 나노텍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2008 나노텍은 영국, 핀란드 등 유럽 11개국, 한국,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태평양 5개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미주 3개국이 참석하며 한국관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포항공대, 케이피엠테크 등 15개 기관 30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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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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