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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10월 셋째주(10.15~10.1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0월 15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입찰 (1조 2880억원)
금융감독원, 해외진출 지원 ‘외국 금융감독 법규집’ 발간 (오전 6시)
산업자원부, 간부회의 (오전 8시 30분, 과천청사 다산실)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 전략회의 (오전 9시 3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미래주간 2007 개막식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십 2차 각료회의 개최 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 온실가스 연구개발 프로그램 집행위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10월 주간점검회의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재정경제부, 올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구.소비자피해보상규정) 개정 (정오)
한국은행, 9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3/4분기 외환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내부통제 강화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신BIS협약 승인지원시스템 구축완료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오찬 (정오, 과천청사 국무위원 식당)
공정거래위, OECD 10월 경쟁위원회 회의 참석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소매판매 수정: 실제 +0.5%YY, 예상 NA, 이전 +0.5%YY
일본 경제산업성, 8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실제 +3.5%MM, 예상 NA, 속보 +3.4%MM
일본은행(BOJ),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 지점장회의 개회인사 요지 공표(오전 9시40분)
일본은행(BOJ), 10월 지역경제 보고서 공표 (오후 2시30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휴장

뉴욕 연준,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실제 28.8, 예상 14.0, 이전 14.7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아칸소에서 미국 재정에 관련 발언 (오후 1시30분)
미국 재무부, 16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4.185%낙찰(응찰 2.97배), 이전 3.925%낙찰(응찰 2.91배)
미국 재무부, 15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4.225%낙찰(응찰 3.29배), 이전 4.095%낙찰(응찰 2.80배))
벤 버냉키 연준 의장, 뉴욕 이코노믹클럽에서 '경제 전망' 주제 연설 (오후 7시)
콜럼버스 휴일로 아르헨티나, 칠레, 콜럼비아 금융시장 휴장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


◆ 10월 16일(화)

한국은행, 3/4분기중 거주자의 외국부동산 취득현황 (오전 6시)
산업자원부,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중앙청사)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메가트랜드 연구 발표회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6월말 국내은행 BIS비율 현황 (정오)
산업자원부, 세계 표준의 날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가정용 두꺼비집(누전차단기) 효율성-안전성 향상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해양에너지분야 기술동향 및 표준화 워크샵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007 엔지니어링의 날 개최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국무회의상임위(전체회의)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9월중 해외부동산 취득실적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의 불안과 그 영향’ (정오)
공정거래위, 방문판매업 시행령 개정 (정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오후 2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Mr. Stephen S. Roach, Morgan Stanley 회장 면담 (오후 2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서울대행정대학원 정보통신 방송정책과정 특강 (오후 7시, 서울대)
공정거래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배포시)

일본 재무성, 1.4조 1년물 국채 / 0.6조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35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MM +2.4%YY, 예상 +0.2%MM +2.5%YY, 이전 -0.1%MM +1.9%YY
영국 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MM +1.8%YY, 예상 +0.2%MM +1.9%YY, 이전 +0.4%MM +1.8%YY
영국 통계청, 9월 소매물가지수: 실제 +0.3%MM +3.9%YY, 예상 +0.4%MM +4.0%YY, 이전 +0.6%MM +4.1%YY
독일 ZEW, 10월 경기기대지수: 실제 -18.1, 예상 -23.5, 이전 -18.1
독일 ZEW, 10월 경기평가지수: 실제 +70.2, 예상 +70.0, 이전 +74.4
EU 유로스타트, 9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4%MM +2.1%YY, 예상 +0.4%MM +2.1%YY, 이전 +0.1%MM +1.7%YY
EU 유로스타트,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4%MM, 이전 +0.2%MM)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발표: 4.50% 금리동결, 예상 4.50% 금리동결

미국 재무부, 8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실제 -693억 달러, 예상 NA, 이전 195억 달러(192억 달러에서 수정)
미국 연준, 9월 산업생산: 실제 0.1%, 예상 0.1%, 이전 0.0%(0.2%에서 수정)
미국 연준, 9월 설비가동률: 실제 82.1%, 예상 82.1%, 이전 82.1%(82.2%에서 수정)
미국 주택건설업협회(NAHB), 10월 주택시장지수: 실제 18, 예상 19, 이전 20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조지타운대에서 주택소유, 모기지시장, 미국경제 관련 연설 (오전 11시)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 LSE 이벤트에서 연설 (오후 1시30분)


◆ 10월 17일(수)

한국은행, 9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불법모집 신고 코너 신설 (오전 6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한경밀레니엄포럼 초정강연 (오전 7시30분)
재정경제부, 국정감사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산업자원부, 국정감사 (오전 10시, 과천청사 다산실)
정보통신부, 미래산업전망 컨퍼런스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로봇과 인간의 만남 ‘로보월드 2007’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분체산업 국제표준 전문가 한국에 모인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국제환경규제 2차 컨퍼런스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나노분야 석학 초청강연 및 열린 보고회(오전 11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오전 11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주한 유럽상의 오찬간담회 (오전 11시 45분)
재정경제부, 공동체자본주의와 사회적 기업의 시대적 역할 (정오)
한국은행, 9월중 가공단계별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3/4분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中企대출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1~9월 민원발생 및 처리현황 (정오)
공정거래위, 4개 건설사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건 (정오)
통계청, 9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산업자원부, UNCTAD(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세계투자보고서(WIR) 발표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Mrs. Shyamala Gopinath, 인도중앙은행 국제금융담당 부총재 면담 (오후 2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7 Central Banks Conference 환송만찬 연설 (오후 7시 15분, 프라자호텔)
통계청, 9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공정거래위, 어음대체 결제수단에 의한 하도급대금 지급시 수수료율 고시 제정, 시행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제3차산업활동지수: 실제 +1.3%MM, 예상 NA, 이전 -0.5%MM
일본 내각부, 8월 경기선행지수/동행지수 수정: 실제 27.3/85.0, 예상 NA, 이전72.7/70.0

영란은행(BOE), 10월 통화정책위원회 의사록 공표: 8-1(25bp 인하 주장) 동결, 이전 9-0 동결

미국 노동부, 9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3%, 예상 0.3%, 이전 -0.1%
미국 노동부, 9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 예상 0.2%, 이전 0.2%
미국 상무부,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실제 1191K, 예상 1280K, 이전 1327K(1331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9월 건축허가건수: 실제 1226K, 예상 1280K, 이전 1322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1784K, 예상 NA, 이전 -1674K
연준리(FRB), 10월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준 부총재, '서브프라임 대출 위기' 주제 연설 (오후 5시30분)
토마스 호닉 캔자스연준 총재, '통화정책과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8시45분)


◆ 10월 18일(목)

산자부 김영주 장관, 벤처코리아 2007 (오전 9시 30분, 코엑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결과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국정감사 (오전 10시)
재정경제부, 정례 브리핑 (오전 11시) (취소)
산업자원부, 가축관리 이제는 첨단 RFID 기술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대학 R&D센터 예산 구조조정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공인회계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한국은행,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사회책임경영 유도 방안 (정오)
공정거래위, 제약사들의 부당고객 유인 행위 등에 대한 건 (정오)
공정거래위, 공정위 상조업종 관리부처 선정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산업조직학회 기조 강연 (오후 2시, 은행회관)

일본 백화점협회, 9월 도쿄 백화점 매출: 실제 -2.1%YY, 예상 NA, 이전 +4.5%YY
일본 백화점협회, 9월 전국 백화점 매출: 실제 -2.5%YY, 예상 NA, 이전 +1.4%YY

영국 통계청, 9월 소매판매: 실제 +0.6%MM +6.3%YY, 예상 +0.3%MM +5.7%YY, 이전 +0.7%MM +4.9%YY
EU 유로스타트, 8월 유로존 무역수지: 실제 +13억 유로, 예상 NA, 이전 +46억 유로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실제 337K, 예상 315K, 이전 309K(308K에서 수정)
컨퍼런스보드, 9월 경기선행지수: 실제 0.3%, 예상 0.3%, 이전 -0.8%(-0.6%에서 수정)
필라델피아 연준, 9월 제조업지수: 실제 6.8, 예상 7.0, 이전 10.9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준 총재, 오하이오주에서 연설 (오전 10시30분)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패널 토론(정오)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워싱턴 'Int'l Economy Magazine' 수여 '올해의 정책결정자"상 수상, 버냉키 연준의장 및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 참석
버냉키 연준의장, 인터내셔널 이코노미 매거진 행사서 연설 (오후 5시30분)


◆ 10월 19일(금)

산업자원부, 민관합동 해외진출기업지원단 출범식 (오전 6시)
산업자원부, 해외 석유 가스 개발 정책 및 기술 심포지엄 (오전 6시)
한국은행, 국정감사 (오전 10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금감위 윤용로 부위원장, 금융감독선진화 로드맵 브리핑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u-Health 포럼 축사(오전 10시)
재정경제부, IMF/WB 총회참석 및 한미 FTA관련 활동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8차 한-중 원자력공동위원회 참석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학회창립50주년 세계학술대회 (오전 11시)
권오규 부총리, FTA홍보 및 IMF 연차총회 해외출장 (10월 19일~10월 26일, 시카고, 워싱턴)
한은 이성태 총재, ‘제62차 IMF/세계은행그룹 합동 연차총회‘ 참석 출국 (10월20일~10월25일, 워싱턴)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8월 전산업활동지수: 실제 +1.0%MM, 예상 NA, 이전 -0.4%MM
무토 도시로 일본은행(BOJ) 부총재, 전국신용조합대회 인사 요지 공표 (오후 15시45분)
홍콩 휴일,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2%MM +1.5%YY, 예상 +1.5%YY, 이전 +1.0%YY
영국 통계청, 3/4분기 국내총생산: 실제 +0.8%QQ, 예상 0.7%QQ, 이전 +0.8%QQ

버냉키 연준 의장, 윌리엄 풀 세이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확실성 하에서의 통화정책' 토론 패널로 참여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성명서와 정책 안내의 역할' 연설 (오전 10시)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G7회담 사전 기자회견 (오후 7시)
주말 워싱턴 G7 회담 /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가을 총회

※자료: 국내는 각 정부 부처 및 기관,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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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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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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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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