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SK에너지 주식1400만주를 공개매수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SK는 "SK에너지 보통주 보유자들로부터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공개매수 청약을 받아 최종 확정된 공개매수 주식수량에 공개매수 1주당가액 (13만6000원)을 곱한 금액을 신주발행가액으로 나눈 수 만큼 SK주식회사의 기명식 보통주 신주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개매수 결정과 관련, "SK에너지에 대한 지분율 요건 충족 및 안정적 경영권 행사를 위해, 증권 거래법 제21조에 따른 공개매수방식에 의거 SK에너지의 보통주를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현물출자를 한 주주들에게 SK의 신주를 발행.배정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SK는 "SK에너지 보통주 보유자들로부터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공개매수 청약을 받아 최종 확정된 공개매수 주식수량에 공개매수 1주당가액 (13만6000원)을 곱한 금액을 신주발행가액으로 나눈 수 만큼 SK주식회사의 기명식 보통주 신주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개매수 결정과 관련, "SK에너지에 대한 지분율 요건 충족 및 안정적 경영권 행사를 위해, 증권 거래법 제21조에 따른 공개매수방식에 의거 SK에너지의 보통주를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현물출자를 한 주주들에게 SK의 신주를 발행.배정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