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소나타와 기아차의 옵티마가 미국 대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자동차 10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대의 중고차 매매업체인 카맥스와 시민단체인 드라이버스에지는 공동으로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자동차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맥스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항목으로 가격대, 안전성, 스타일, 기능, 성능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9월 신학기를 맞아 젊은이들에게 자동차 구입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에서는 현대 소나타와 기아 옵티마가 선정됐고 일본업체로는 혼다 '시빅'과 토요타 '코롤라'가 함께 선정됐다.
이밖에도 폭스바겐의 '제타'와 '파사트', 볼보의 'S40', 폰티액의 'G6', 아우디의 'A4', 닷지의 '캘리버' 등이 함께 선정됐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대의 중고차 매매업체인 카맥스와 시민단체인 드라이버스에지는 공동으로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자동차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맥스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항목으로 가격대, 안전성, 스타일, 기능, 성능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9월 신학기를 맞아 젊은이들에게 자동차 구입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에서는 현대 소나타와 기아 옵티마가 선정됐고 일본업체로는 혼다 '시빅'과 토요타 '코롤라'가 함께 선정됐다.
이밖에도 폭스바겐의 '제타'와 '파사트', 볼보의 'S40', 폰티액의 'G6', 아우디의 'A4', 닷지의 '캘리버' 등이 함께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