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는 자회사 퓨리메드를 통해 추진중인 정신질환 우울증치료제 '연심정'의 호주FDA 판매승인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대해 "현지 에이전씨를 통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된다 안된다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적절치 않은 시점"이라며 "잘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심정은 호주에서 우울증치료제로 FDA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승인절차는 최장 몇 개월이 더 소요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심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시장"이라며 "호주 FDA를 통해 승인을 받게 되면 미국시장 공략이 쉬워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된다 안된다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적절치 않은 시점"이라며 "잘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심정은 호주에서 우울증치료제로 FDA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승인절차는 최장 몇 개월이 더 소요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심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시장"이라며 "호주 FDA를 통해 승인을 받게 되면 미국시장 공략이 쉬워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