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1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주성)에 순수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세종문화회관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창작기반 조성, 생활속의 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예술 네트워크 허브기능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 사용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에도 세종문화회관 발전기금 7억원을 후원 한 바 있다.
서울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누리고 문화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문화재단에도 3년째 기부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기업과 문화예술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기업메세나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왔다"며 "지속적인 순수문화예술단체 후원을 통해 문화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세종문화회관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창작기반 조성, 생활속의 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예술 네트워크 허브기능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 사용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에도 세종문화회관 발전기금 7억원을 후원 한 바 있다.
서울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누리고 문화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문화재단에도 3년째 기부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기업과 문화예술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기업메세나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왔다"며 "지속적인 순수문화예술단체 후원을 통해 문화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