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는 14일 '대규모 수출계약 체결설'과 관련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은 없지만 한달 기준으로 17억~18억원 규모의 수주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기사는 14일 14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이승원 이사는 "지난 분기 매출 55억원에 해당하는 규모가 매분기 지속될 수 있는 수준으로 매달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만, 한 기업에 대한 대규모 수주방식이 아니라 여러 기업들로부터 다양하게 수주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수주잔고가 33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빛과전자는 광통신 방식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응용되는 광가입자용 광송수신 모듈과 CATV,이동통신에 응용되는 핵심 부품인 광수신 부품을 판매하는 광부품 전문 회사이다.
(이 기사는 14일 14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이승원 이사는 "지난 분기 매출 55억원에 해당하는 규모가 매분기 지속될 수 있는 수준으로 매달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만, 한 기업에 대한 대규모 수주방식이 아니라 여러 기업들로부터 다양하게 수주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수주잔고가 33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빛과전자는 광통신 방식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응용되는 광가입자용 광송수신 모듈과 CATV,이동통신에 응용되는 핵심 부품인 광수신 부품을 판매하는 광부품 전문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