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대표이사 이진희)가 차세대 컨텐츠 시장인 UCC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 콘텐츠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일 소프트랜드는 UCC분야 사업진출을 위해 UCC 전문 사이트인 ‘반띵닷컴(www.bandding.com)’을 오픈,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2007년 1월중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소프트랜드는 기존 컨텐츠 사업인 게임, 영화, 음악에 이어 UCC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게 돼 명실상부한 컨텐츠 분야 토털 솔루션을 확보했다.
소프트랜드는 지난 2006년 영화,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 컨텐츠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98억원을 투입한 게임사업에 이어 이번에 차세대 컨텐츠 시장인 UCC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또한 최근엔 소프트웨어 분야의 사업강화를 위해 서버유지보수 전문업체인 유닉스솔루션뱅크를 합병해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2007년엔 소프트웨어 사업분야에서만 올해 대비 약 7배 매출이 증가한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소프트랜드가 오픈한 UCC 사이트인 ‘반띵닷컴’은 연예인, 음악, 영화, 게임 등 소프트랜드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와 연계하여 네티즌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라는 것이 특징.
반띵닷컴은 ‘모이자, 놀자, 뜨자, 팔자, 나누자’의 메뉴로 구성해, UCC 참여자의 관심에 따른 다양한 커뮤니티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니아 팬을 형성하고 있는 듀오 카사앤노바가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방송 ‘노라조’를 운영할 계획이며, 연예인,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영화감독, 작가, 게이머 지망생들의 창작한 UCC를 심사하는 ‘뜨자’ 등을 통해 기존의 UCC사이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소프트랜드 이진희 사장은 “UCC의 등장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의 핵심은 ‘이용자의 참여’와 다양한 멀티미디어가 상호 융합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소프트랜드는 이용자의 참여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나눔을 상징하는 ‘반띵’을 UCC 사이트 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반띵닷컴에 올라온 순수 창작물을 심사해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연예인, 가수, 영화감독 게임프로그래머 지망생들이 꿈을 이룰 수 등용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연예인, 가수, 온라인게임, 영화 등 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자와 공유할 계획으로 사용자와 운영자가 함께하는 '쌍방향 UCC' 사이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 용어설명: UCC
UCC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User Created Contents)로 최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UCC가 보편화되면서 인터넷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UCC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정보로써 텍스트, 그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히 동영상 UCC의 제작 및 교환이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일 소프트랜드는 UCC분야 사업진출을 위해 UCC 전문 사이트인 ‘반띵닷컴(www.bandding.com)’을 오픈,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2007년 1월중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소프트랜드는 기존 컨텐츠 사업인 게임, 영화, 음악에 이어 UCC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게 돼 명실상부한 컨텐츠 분야 토털 솔루션을 확보했다.
소프트랜드는 지난 2006년 영화,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 컨텐츠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98억원을 투입한 게임사업에 이어 이번에 차세대 컨텐츠 시장인 UCC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또한 최근엔 소프트웨어 분야의 사업강화를 위해 서버유지보수 전문업체인 유닉스솔루션뱅크를 합병해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2007년엔 소프트웨어 사업분야에서만 올해 대비 약 7배 매출이 증가한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소프트랜드가 오픈한 UCC 사이트인 ‘반띵닷컴’은 연예인, 음악, 영화, 게임 등 소프트랜드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와 연계하여 네티즌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라는 것이 특징.
반띵닷컴은 ‘모이자, 놀자, 뜨자, 팔자, 나누자’의 메뉴로 구성해, UCC 참여자의 관심에 따른 다양한 커뮤니티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니아 팬을 형성하고 있는 듀오 카사앤노바가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방송 ‘노라조’를 운영할 계획이며, 연예인,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영화감독, 작가, 게이머 지망생들의 창작한 UCC를 심사하는 ‘뜨자’ 등을 통해 기존의 UCC사이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소프트랜드 이진희 사장은 “UCC의 등장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의 핵심은 ‘이용자의 참여’와 다양한 멀티미디어가 상호 융합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소프트랜드는 이용자의 참여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나눔을 상징하는 ‘반띵’을 UCC 사이트 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반띵닷컴에 올라온 순수 창작물을 심사해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연예인, 가수, 영화감독 게임프로그래머 지망생들이 꿈을 이룰 수 등용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연예인, 가수, 온라인게임, 영화 등 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자와 공유할 계획으로 사용자와 운영자가 함께하는 '쌍방향 UCC' 사이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 용어설명: UCC
UCC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User Created Contents)로 최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UCC가 보편화되면서 인터넷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UCC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정보로써 텍스트, 그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히 동영상 UCC의 제작 및 교환이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