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장관, "대기업에 납품단가 인하 자제 요청"
산업자원부는 15일 "최근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중소수출기업의 채산성 보전 지원을 위해 옵션형 환변동 보험 도입, 주요 정책자금 상환 유예 등 분야별로 즉시 시행가능한 대책들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 주요대책
- 옵션형 환변동 보험 내년 1월1일부터 실시
- 무역협회 환변동보험료 지원사업, 엔화 등 기타통화에 대해 확대 실시
- 산업기반자금 등 주요정책자금 상환 최장 1년 6개월간 유예 조치
- 수출신용보증부 대출자금의 상환 의무 2년간 유예
- 대출절차 간소화를 위한 수탁보증 한도 현행 1.5억원에서 2.5억원으로 확대
-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수보, 신보, 기보) 내년 말까지 연장
- 수은의 대출통화전환옵션(원화↔외화, 외화↔외화) 무상부여를 다시 재개... 기존 대출거래에 대해서도 적용
- '중소기업 수출지원단(KOTRA 주관)' 지원 대상 업체를 현행 300개사에서 600개사로 대폭 확대
- ‘해외공동물류센터’추가 건립(2006년 7개 → 2007년 12개)
- 대기업에 대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납품단가 인하 자제 요청
* 주요대책
- 옵션형 환변동 보험 내년 1월1일부터 실시
- 무역협회 환변동보험료 지원사업, 엔화 등 기타통화에 대해 확대 실시
- 산업기반자금 등 주요정책자금 상환 최장 1년 6개월간 유예 조치
- 수출신용보증부 대출자금의 상환 의무 2년간 유예
- 대출절차 간소화를 위한 수탁보증 한도 현행 1.5억원에서 2.5억원으로 확대
-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수보, 신보, 기보) 내년 말까지 연장
- 수은의 대출통화전환옵션(원화↔외화, 외화↔외화) 무상부여를 다시 재개... 기존 대출거래에 대해서도 적용
- '중소기업 수출지원단(KOTRA 주관)' 지원 대상 업체를 현행 300개사에서 600개사로 대폭 확대
- ‘해외공동물류센터’추가 건립(2006년 7개 → 2007년 12개)
- 대기업에 대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납품단가 인하 자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