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뉴스 서비스를 이용자들이 직접 관리감독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다.
NHN은 검색 포털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의 사회적 책임과 이용자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 각계 전문가 및 네티즌의 참여로 이뤄진 '이용자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07년 1월 중 발족될 제1기 '이용자 위원회'는 네이버 뉴스서비스가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뉴스를 전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여론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뉴스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의견 청취 ▲뉴스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인터넷 미디어·네이버 뉴스에 대한 칼럼 게재 ▲이용자 권익 침해 문제에 대한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용자 위원회'는 사회적으로 경험과 덕망이 있는 각계 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20인 이내)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의 각계 전문가 및 네티즌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전문위원'(15인 이내)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1년.
네이버 뉴스서비스 '이용자 위원회'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오는 26일까지 전용 웹페이지(http://news.naver.com/event/index.nhn?ctg=usercommittee)를 통해 직접 지원을 하거나, 각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면 된다.
NHN 홍은택 미디어서비스 담당은 "앞으로 '이용자 위원회'는 네이버 뉴스서비스 운영진과 이용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 발족이 네이버 뉴스서비스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보호 기능을 강화 하는 등 포털 뉴스 서비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은 검색 포털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의 사회적 책임과 이용자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 각계 전문가 및 네티즌의 참여로 이뤄진 '이용자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07년 1월 중 발족될 제1기 '이용자 위원회'는 네이버 뉴스서비스가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뉴스를 전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여론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뉴스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의견 청취 ▲뉴스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인터넷 미디어·네이버 뉴스에 대한 칼럼 게재 ▲이용자 권익 침해 문제에 대한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용자 위원회'는 사회적으로 경험과 덕망이 있는 각계 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20인 이내)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의 각계 전문가 및 네티즌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전문위원'(15인 이내)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1년.
네이버 뉴스서비스 '이용자 위원회'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오는 26일까지 전용 웹페이지(http://news.naver.com/event/index.nhn?ctg=usercommittee)를 통해 직접 지원을 하거나, 각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면 된다.
NHN 홍은택 미디어서비스 담당은 "앞으로 '이용자 위원회'는 네이버 뉴스서비스 운영진과 이용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 발족이 네이버 뉴스서비스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보호 기능을 강화 하는 등 포털 뉴스 서비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