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1일 '사랑의 바자회'의 수익금과 물품을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 5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물품 전달식'은 광주은행 사보 지면을 통해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물품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의류, 운동기구, 도서 등 90점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사보 지면을 통해 개최한 바자회임에도 불구, 당행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물품을 기증했으며 큰 관심을 가져주었다”며 "당행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광주은행 사보 지면을 통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사랑과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 5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물품 전달식'은 광주은행 사보 지면을 통해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물품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의류, 운동기구, 도서 등 90점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사보 지면을 통해 개최한 바자회임에도 불구, 당행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물품을 기증했으며 큰 관심을 가져주었다”며 "당행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광주은행 사보 지면을 통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사랑과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