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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기임원 인사 명단(2보)

기사입력 : 2006년11월29일 14:44

최종수정 : 2006년11월29일 14:44

신세계 임원인사 명단(각사별)


㈜신세계

-부회장 승진
구학서(具學書) : 대표이사
정용진(鄭溶鎭) : 경영지원실

(이상 2명)


-부사장 승진
허인철(許仁哲) : 경영지원실장
박영철(朴永澈) : 백화점부문 강남점장
박건현(朴建鉉) : 백화점부문 죽전점장
심화섭(沈和燮) : 이마트부문 중국총괄

(이상 4명)

-상무 승진

박주성(朴周星) : 경영지원실 홍보담당
조태현(曺泰鉉) : 경영지원실 패션연구소장
김봉호(金鳳鎬) : 백화점부문 인천점장
김우열(金祐烈) : 백화점부문 MD3담당
이상은(李商殷) : 이마트부문 RE담당
전태현(田泰鉉) : 이마트부문 물류담당
(이상 6명)


-상무보 승진
류기철(柳起喆) : 이마트부문 인사담당
손영선(孫英善) : 경영지원실 패션연구소부소장
이장환(李長煥) : 백화점부문 MD정책담당
황철구(黃喆九) : 백화점부문 MD1담당
김진혁(金辰爀) : 백화점부문 법인영업담당
김성채(金晟採) : 백화점부문 관리담당
여한수(呂漢壽) : 이마트부문 판매2담당
이용주(李用柱) : 이마트부문 판매4담당
이영수(李英秀) : 이마트부문 가공식품담당
권오향(權五香) : 이마트부문 패션디자인실장
(이상 10명)

□ 신세계건설

-부사장 승진

박임동(朴壬東) : 신세계건설 공사담당


- 상무 승진

김대환(金大煥) : 신세계건설 죽전현장소장


-상무보 승진
김성우(金性佑) : 신세계건설 센텀시티현장소장
조원철(趙源哲) : 신세계건설 기술담당

(이상 4명)

□ 신세계 푸드

- 상무보 승진
박근용(朴根龍) : 신세계푸드 FS담당
(이상 1명)

□ 조선호텔

- 상무 승진

김재영(金在泳) : 조선호텔 부산호텔사업부장
- 상무보 승진
이용성(李龍成) : 조선호텔 외식사업부장
(이상 2명)

□ SEDEX

- 상무보 승진
김수한(金壽漢) : 지원담당

(이상 1명)


○ 신규위촉

- 김철기(金鐵基) 상무보 : 신세계건설 토목담당
- 김인섭(金仁燮) 상무보 : 신세계I&C BI사업부장
- 김진구(金鎭九) 상무보 : 신세계I&C 유통사업부장
(이상 3명)

○ 유통연수원 교수단


- 황경규(黃慶圭) 前 이마트부문 대표이사
- 권재석(權在錫) 前 신세계 I&C 대표이사
- 유원형(柳遠亨) 前 신세계 경영지원실장
- 홍충섭(洪忠燮) 前 이마트부문 상품본부장
(이상 4명)

○ 업무위촉 변경
〔신세계〕
-경영지원실
박주형(朴柱炯) 상 무 :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이병길(李柄吉) 상무보 : 이마트부문 신선식품담당

-백화점 부문
이영재(李英宰) 부사장 : 본점장
조석찬(趙錫璨) 부사장 : 의정부역사 대표
정일채(鄭日采) 부사장 : 상품본부장
윤수원(尹秀源) 상 무 :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최중섭(崔重燮) 수석부장 : 영등포점장

-이마트 부문
곽원렬(郭源烈) 부사장 : 판매본부장
하광옥(河光玉) 상 무 : 상품본부장
심재일(沈載鎰) 상 무 : 지원본부장
이학표(李學杓) 상 무 : 판매3담당
최병용(崔秉龍) 상무보 : 가전레포츠담당

신세계건설〕
이은걸(李殷傑) 상 무 : 경영관리담당

〔신세계푸드〕

안상도(安相道) 상 무 : MD담당

〔신세계인터내셔날〕
배재봉(裴在奉) 상 무 : 지원담당

〔신세계I&C〕
최용진(崔鎔珍) 상 무 : 지원담당
〔조선호텔베이커리〕
최범수(崔範樹) 수석부장 : 생산지원담당
(이상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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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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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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