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노동조합과 함께 2006년 임단협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협상 기간 중 고객, 협력업체 및 판매대리점, 당사 임직원 등 여러 이해 당사자들에게 본의 아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아픔은 회사가 미래를 향하여 발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과정이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당사는 금번 합의를 통해 당면하고 있는 많은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현재의 매우 어려운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경쟁력을 갖춰 이전보다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회사가 당면하고 있는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고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본 합의에 이르는데 보여준 노동조합 대표들과 임직원들이 보여준 용기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번 합의는 노동조합과 경영진간에 상호 신뢰와 존경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쌍용차는 앞으로 이러한 노사간 상호신뢰와 존경의 정신에 입각하여 경영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최고의 제품과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다시 한번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사랑 받는 회사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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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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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