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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K텔레콤-ETRI, EXIM 활용 DRM 호환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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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0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개발한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술, Digital Rights Management) 연동기술 규격인 EXIM(Export/Import)을 활용해, 오는 10월말까지 SK텔레콤 DRM과 타DRM간 호환 기술 개발을 완료키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SK텔레콤은 관련 호환 기술 개발 이후 3개월간의 ‘외부 연동 테스트 및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쳐 SK텔레콤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멜론과 타DRM과의 상업적 호환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국내 최초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시작했던 SK텔레콤이 DRM 호환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ETRI가 개발한 EXIM의 도입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함에 따라, 그간 DRM 호환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거됐으며, 이에 따라 국내 디지털 음악 시장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SK텔레콤과 ETRI는 "이번에 도입되는 이종 DRM간 연동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여서 상용화 규격 및 개발 내용 정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SK 텔레콤은 "상용화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지난 2개월간 많은 관계자들이 상용화 규격 마련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 최종 상용화에 필요한 기간이 애초에 예상했던 6개월 보다 1개월 정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EXIM은 ETRI가 개발한 DRM간 연동기술로 EXIM을 이용하게 되면 다양한 DRM간 상호 호환이 가능하게 되어 소비자가 구매한 콘텐츠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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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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