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의 이번주 금리전망 보고서 요약분입니다. - 이번주 중 한국과 미국의 통화당국은 각각 25bp씩 정책금리를 인상할 전망이다. 전주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나빴지만,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FRB가 바라는 수준 이상에 머물러 있다. FRB는 기대 통제를 위해 보통 시장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곤 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의 인상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한국은행에서 발표된 일부 자료는 정책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 하지만, 한국과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은 막바지 국면이다. 반복적으로 지적하지만, 명목성장률을 감안할 때 국내 정책금리나 시장금리는 많이 오를 수 없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기대를 막기 위한 통화정책은 더 세심했어야 했다. 명목정책금리가 실질성장률보다도 낮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만, 8월 인상 이후 또 올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시장 금리가 추세적으로 오르지 못할 상황이다. 주초 금리가 떨어지고 나서 정작 정책금리를 올리면 시장금리도 같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추세적인 금리 상승은 내년 성장률 상승 전망과 같은 다른 계기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러한 컨센서스가 형성되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금리는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지만 다시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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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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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