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장기 반도체 양산 능력 증가 및 중국 반도체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중국 쑤저우 공업원구 내 신규 부지를 확보하고 반도체 조립생산라인을 추가 건설한다. 삼성전자는 7일 중국본사 박근희사장, 반도체총괄 지대섭 부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직원과 옌리(閻立) 쑤저우 시장, 왕진화 (王金華) 쑤저우공업원구 서기 등 중국 정부 고위관계자 약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쑤저우 반도체 사업장 제 2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쑤저우 반도체 사업장 제2단지는 중국 쑤저우공업원구 內에 총 8만 5천평 규모로 신규 조성된다. 이번에 신규 건설하는 반도체 라인은 삼성전자 쑤저우 사업장 제1단지에서 제품 조립 및 검사用으로 가동 중인 기존 3개의 라인에 이어 4번째 조립 생산라인으로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황창규사장은 지난해 11월 북경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2007년까지 중국 반도체시장에서 1위 제품을 10개로 확대하고, 2010년까지 중국 반도체 매출 55억불을 달성하겠다는 현지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이규석기자 newspim200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