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장기 반도체 양산 능력 증가 및 중국 반도체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중국 쑤저우 공업원구 내 신규 부지를 확보하고 반도체 조립생산라인을 추가 건설한다. 삼성전자는 7일 중국본사 박근희사장, 반도체총괄 지대섭 부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직원과 옌리(閻立) 쑤저우 시장, 왕진화 (王金華) 쑤저우공업원구 서기 등 중국 정부 고위관계자 약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쑤저우 반도체 사업장 제 2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쑤저우 반도체 사업장 제2단지는 중국 쑤저우공업원구 內에 총 8만 5천평 규모로 신규 조성된다. 이번에 신규 건설하는 반도체 라인은 삼성전자 쑤저우 사업장 제1단지에서 제품 조립 및 검사用으로 가동 중인 기존 3개의 라인에 이어 4번째 조립 생산라인으로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황창규사장은 지난해 11월 북경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2007년까지 중국 반도체시장에서 1위 제품을 10개로 확대하고, 2010년까지 중국 반도체 매출 55억불을 달성하겠다는 현지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이규석기자 newspim200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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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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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