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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63개 메달' 수확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부산 일원에서 지난 23~26일 열렸고 광주 학생선수단은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했다. 광주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63개 메달 획득.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5.26 bless4ya@newspim.com 역도 여자 U15 81㎏급에서는 광주체육중 3학년 진고은 선수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씨름에서는 남자 U12 용장급 우민준 선수(광주서산초 6학년), 역사급 노이한 선수(화정남초 6학년), 남자 U15 용장급 김하율 선수(광주중 3학년)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레슬링에서는 남자 U15 그레코로만형 110㎏급 전제준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와 자유형 39㎏급 문가온 선수(송정중 3학년)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검도 남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서석중 선수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허경도 선수(광주서석중 3학년)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배드민턴 여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엄유주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도 2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광주수피아여중 농구팀은 주축 센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여자 U12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광주 여자농구의 오랜 기반이었던 광주방림초등학교 농구부를 모태로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스포츠클럽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을 따내 의미를 더했다. 태권도, 수영 다이빙, 소프트테니스, 양궁, 사격, 볼링, 탁구 등 종목에서도 고른 선전이 이어졌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선전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7:29
"광양 미래 누가 책임지나" 3인 시장후보 27일 TV토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전남 광양시장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27일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30분까지 여수MBC를 통해 80분간 생중계된다. 광양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여수MBC 공개홀에서 열리며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성현 무소속 후보, 박필순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참석한다. 토론 진행은 박성언 여수MBC 아나운서가 맡는다. 방송토론회에 참석하는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성현 무소속 후보, 박필순 무소속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공통질문은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체제에서의 광양시 역할, 광양만권 산업 대전환 전략과 일자리 창출, 광양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 등 3개 의제로 구성됐다. 예비질문으로는 지역 현안 관련 주민 갈등 해소, 기후 환경 문제 인식과 대응, 정주여건 개선, 생애주기별 시민복지 등이 준비됐다. 진행 방식은 시작 발언을 시작으로 사회자 공통질문과 보충질문, 후보자 공약 발표 및 개별질문, 공통주제 자유주제 순서의 주도권 토론, 사회자 공통질문, 마무리 발언 순으로 이뤄진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구성 및 운영 규칙' 제23조 제7항에 근거해 마련됐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합동토론회에 초청 대상과 비초청 대상 후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함으로써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방송을 놓친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선거일까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 청각장애 유권자를 위해 한국 수어통역과 자막방송도 제공된다. chadol999@newspim.com 26-05-26 17:07
광주 시민단체 "정용진 빈껍데기 사과…책임지고 사퇴하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시민단체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탱크데이 사과를 두고 "면피용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 5 18 공법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와 5 18기념재단은 26일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의 사과는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오월 영령에 대한 또 다른 모욕이며 기만일 뿐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광주신세계 앞 '5 18 폄훼한 스타벅스 규탄' 집회. [사진 = 박진형 기자] 이들 단체는 "(프로모션에 활용된) '탱크'와 '탁 하고 억'이라는 표현은 사과문 몇 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며 "정용진의 책임 있는 결단과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 총수로서 역사와 사회적 기억 앞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책임 없는 사과와 진정성 없는 해명으로는 결코 시민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진심 어린 사과도 제대로 된 진상조사도 없었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협은 "자체 진상 규명이 힘들었으면 수사 의뢰라도 해야 했다"며 "2차 가해를 하는 극우에 대한 고발 조치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또 "이번 이벤트가 조롱의 의도가 없었다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왜 사과하는 것이냐"며 "그저 사회적 여론이 안 좋으니 거짓 사과라도 한다는 것인가"라고 의문점을 찍었다.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수조원 규모인 신세계 그룹의 광주 어등산 스타필드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광주를 모욕하고도 도심 한가운데서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다"며 "긴급한 행정 명령으로 공사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7:03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사흘간 10만명 다녀가 장성 뮤직 페스티벌. [사진=장성군] 2026.05.26 bless4ya@newspim.com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황룡강 음악힐링축제'에 수만명의 관람객을 불러모으며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6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3~25일까지 사흘간 황룡강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약 1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 축제장은 봄꽃의 향취를 느끼고 낭만적인 음악 선율을 즐기기 위한 인파로 연일 북적거렸다. 홍진영, 로이킴 등 유명 가수로 구성된 무대 공연과 최초 시도인 '버스킹 전국대회' 등 콘텐츠로 모객 효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고자 기획한 키링 증정 이벤트도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 지역에서 소비한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거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사람에게 축제 앞좌석 티켓을 제공한 점도 주효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힐링 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7:01
김영록 전남지사 "정용진 '5·18 탱크데이' 사과 맹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세계그룹의 '5 18 탱크데이' 사과를 두고 진정성 부족을 지적하며 재차 사과를 촉구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일말의 진정성도 없는 맹탕 회견"이라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05.26 mironj19@newspim.com 김 지사는 "회장이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경영진은 조사 결과 고의성을 입증할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했다"며 "면피성 사과와 책임 회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신세계 경영진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김영록 지사는 "대표이사까지 4단계 결재 과정 동안 누구도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고, 직원 일부가 휴대폰 제출을 거부해 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해명은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특히 "사과문 내용 중에 '각자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는 표현은 귀를 의심케 했다"며 "5 18민주화운동은 이미 역사적 법적 판단이 끝난 사안이다. 쿠데타와 국가폭력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며 이에 맞선 시민 항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당당한 뿌리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악어의 눈물에 속아 넘어갈 국민은 더 이상 없다"며 "비뚤어진 역사관을 바로 세우고 오월 영령 앞에 제대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를 조롱한 기업에 대한 국민의 관용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5-26 17:00
'광주 광산을' 후보 토론회 D-1…임문영·배수진 신경전 고조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광산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30분까지 KBS광주 1층 공개홀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등 3명이 치열한 논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안태욱 국민의힘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 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각 후보는 사회자의 공통 질문 '광산구 산단의 AI 미래산업 연계 및 개발 방안', '시민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한 답변을 한 뒤 주도권 토론과 마무리 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불리한 구도 속에서 임 후보를 연일 견제하고 있는 배 후보가 토론회에서 어떤 공세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배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후보를 향해 "낙하산 공천으로 갑작스럽게 내려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며 자질 부족을 언급했다. 또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5 18 역사 인식 등 각종 논란에 대해 같은 당 후보로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임 후보의 경력은 90년대 PC통신 시절에 멈춰 있다"며 "AI 관련 이력이라고는 정무적 인연으로 얻은 1년도 채 되지 않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직함이 전부다"며 하정우 후보의 경력과 비교했다. 임 후보 측은 뉴스핌 과 통화에서 "광산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시민 안전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지한 정책 경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들은 정치적 공방보다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며 "광산 발전을 위한 실현 가능한 공약과 추진 역량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6:08
광양상의 "식사비 대납·잠적설 허위"…법적 대응 경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상공회의소가 '식사비 대납' 금권선거 의혹과 회장 잠적설을 전면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특정 후보 지지 관련 식사비 대납 의혹과 회장 잠적설에 대해 "사실과 명백히 다른 허위"라며 민 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광양상공회의소가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자료제출 요구'에 대한 회신 공문[사진=광양상공회의소] 권차열 기자 =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상의는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법정경제단체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상공인들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논란이 된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선 "상공회의소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없다는 사실이 선관위 조사에서 확인돼 공문까지 발송됐다"고 설명했다. 상의 관계자는 뉴스핌 과의 통화에서 회장 잠적설과 관련해 "선관위 측에 이미 '카드 사용 내역 없음'이 최종 확인되어 공문을 발송했기 때문에 이후 선관위 조사에 추가로 참여하지 않은 것뿐, 회장은 현재 정상적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또 선관위의 경찰 수사의뢰에 대해서는 "다른 피고발인이 포함된 사안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행정 절차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상의는 일부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허위 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공정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26 16:06
해남군, 장마 전 소교량 23곳 전수 점검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장마철을 앞두고 소교량 등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해남군은 26일부터 10개 읍 면 하천 내 소교량 2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교량을 사전에 점검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점검은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토목 구조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군은 노후 소교량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도를 정밀 평가하고 결함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10개소와 급경사지 87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했다. 또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방조제 5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균열, 침하, 누수 여부와 배수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상시 예찰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빗물받이 준설을 해남읍을 시작으로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현장 인력을 즉시 투입해 배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대응력을 강화한다. 헤남군 관계자는 "예측이 어려운 기후재난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26 16:06
보성군 미력농공단지 패키지사업 착공…청년정착 기반 확대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미력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에 착수하며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나섰다. 보성군은 미력면 도개리 일원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5억2000만원(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 군비 18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력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사진=보성군] 2026.05.26 chadol999@newspim.com 대상 단지는 17개 기업과 170여 명이 근무하는 지역 산업 거점이다. 핵심 사업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1359.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다목적강당과 식당, 북카페, 체력단련실, 기숙사 등이 들어서며 근로자 복지 향상과 청년 장기근속 유도,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로 보도 정비와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을 포함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무환경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4년 공모 선정과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업무협약을 마치고 건축기획, 실시설계,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달 착공했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11월 준공, 청년문화센터는 2027년 8월 준공 후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한다. 군은 향후 청년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취 창업 지원과 직무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 유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청년이 일하고 머물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며 "기업 환경 개선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26 16:05
한귀례 광주 광역의원 후보 "현장 목소리 듣고 민생정치 펼칠 것" 한귀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광산 1선거구). [사진=본인]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한귀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광산 1선거구)가 5대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산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지만 교통 교육 복지 일자리 문제 해결이 여전히 절실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광역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경제 활성화▲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어르신 장애인 복지 강화▲청년 여성 지원 확대▲안전한 먹거리와 공공급식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춰 "민생정치를 펼치겠다"고 각오했다. 한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광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공언했다. 한 후보는 광주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장을 비롯해 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장, 광산갑 지역위워회 여성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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