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 83.5년…사망원인 1위는 '암 19.1%'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1년 전보다 0.8년 증가한 83.5년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태어난 신생아의 주요 사망원인은 암, 폐렴, 심장 질환...
2024-12-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