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민규는 6일 중국 선전에서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 10위를 기록했다.
- 서민규는 쿼드러플 살코를 2회전으로 뛰어 0점 처리되는 실수를 했다.
- 서민규는 트리플 악셀과 점프 콤비네이션을 성공해 79.7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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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서민규(경신고)는 시니어 두 번째 무대에서 체면을 구겼다.
서민규는 지난 6일 중국 선전 선전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쇼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86.68점)에 크게 못 미치는 79.77점(TES 40.64점·PCS 39.13점)을 받아 1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0위로 밀렸다.

선두에 자리한 미우라 가오(102.90점·일본)와는 무려 23.13점 차다.
시니어 무대 데뷔전이었던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서민규는 쿼드러플 점프에 발목을 잡혔다.
서민규는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2회전으로 뛰어 불필요한 요소로 처리돼 '0점' 처리되는 악재를 만났다.
하지만 이어진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기본점 8점)을 깔끔하게 처리해 GOE 1.94점을 받으며 안정을 찾았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에 이어 가산점 구간에서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45점)를 뛰어 GOE 1.51점을 받은 서민규는 체인지 풋 싯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끝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