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춘옥 의원이 6일 노사동반 지원센터 장기 공실을 지적했다
- 400억원 투입 시설이 준공 2년째 입주업체 없이 비어 있다
- 한 의원은 센터 활용과 일자리정책 통합체계 재검토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0억원을 투입한 노사동반 지원센터가 준공 2년이 지나도록 입주업체를 단 한 곳도 확보하지 못해 막대한 혈세 낭비 논란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은 일자리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사동반 지원센터의 장기 공실 문제를 지적하며 시설 활용 방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

한 의원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감사에서 "공고를 다섯 차례나 내고 사용료까지 낮췄는데도 입주업체 하나 없이 비어 있는 것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백억 원의 시민 혈세가 투입된 시설이 2년째 비어 있는 만큼 센터를 노사상생 연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행정통합에 따른 일자리정책의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요구했다.
한 의원은 성장투자유치본부 감사에서 청년·여성·노인 등 대상별 일자리사업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다며 총괄부서의 정책 조정과 정보공유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이 담당부서나 청사에 관계없이 필요한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안내·연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남 중소기업일자리 경제진흥원 감사에서는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을 지적하고 시비 부담 비율을 높여 더 많은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하도록 예산 확보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