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6일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1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간당 200명 사전예약제를 유지하고 기상 악화 시 출입을 통제한다
- 파노라마 워크는 높이 27m, 총연장 365m 규모로 광양만을 조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구봉산 정상의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를 오는 10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사전예약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광양시는 오는 8일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시간당 200명 사전예약제를 유지하며 파노라마 워크를 정식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설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협력한 구봉산 명소화 사업의 핵심 시설로 포스코가 180억원을 투입했으며 높이 27m에 총연장 365m의 나선형 경사로에서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지난 1일까지 방문객은 4만5913명으로 외지 방문객이 약 70%를 차지했으며 시는 시범운영 종료까지 7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방문 예약은 MY광양 앱에서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11~3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와 4~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동시 체류 인원이 150명을 초과하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8m를 넘으면 출입을 통제하며 강우·강설 등 기상 악화와 재난 상황에도 운영을 제한한다.
시는 시설관리·보안·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포스코에 요청한 배수로 정비와 안전난간 추가 설치 등 보완사항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구봉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미식·숙박·문화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