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사격 대표팀은 5일 세계선수권 10m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 오예진·양지인·추가은은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과 인도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 한국은 금1·은1·동3개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남녀 단체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소승섭, 최보람(이상 서산시청), 박정이(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지난 5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합계 1738점으로 중국(175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점수가 같았지만, 동점 때 순위를 가르는 표적 중심부 명중 횟수인 'X' 수에서 62-44로 앞섰다. 경기 중반까지 튀르키예와 3위 다툼을 벌이던 한국은 박정이가 마지막 한 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면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소승섭이 581점, 최보람이 579점, 박정이가 578점을 기록했다.
앞서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소승섭과 최보람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예진(IBK기업은행), 양지인(우리은행), 추가은(임실군청)이 같은날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 1729점으로 중국(1745점), 인도(1738점)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파리 올림픽에서 각각 10m 공기권총과 25m 권총 금메달을 딴 오예진과 양지인이 578점, 577점을 기록했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추가은이 574점을 보탰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중국(금8·은5·동2)과 인도(금1·은4)에 이어 종합 3위에 자리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