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월 숯채화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산책로를 최대한 활용해 산림 훼손을 줄이고 경사도를 낮추는 한편 보행로 확장, 황토 포장, 목재데크와 안전 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산책로는 잔디광장과 무궁화동산, 메타세쿼이아길 등 주요 산림 경관을 연결하도록 조성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숲 이용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