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5일 수산물·우주인 캐릭터 상품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 고흥군은 소비자 품평회로 선물세트 품질과 디자인을 점검했다
- 군은 13~14일 골목축제에서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지역 수산물에 우주인 캐릭터를 접목한 공동브랜드 상품으로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
5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고흥전통시장과 남계골목형상점가(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의 협력사업으로 '고흥우주인 숯불·반건조생선 선물세트'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성남시 중앙지하상가 12번 출입구 행사홀에서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상품 품평회를 열었다. 고흥가자농업회사법인과 성남시상인연합회, 협동조합 한국사회적경제문화연구소 등이 참여해 상품 품질과 구성, 가격 적정성, 포장 디자인 및 구매 선호도를 평가했다.
품평 대상은 고흥 우주인 숯불생선구이를 비롯해 블루베리와인과 블루베리 파우치즙 등이다. 특히 숯불생선구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었으며 우주인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용 패키지 디자인 3종에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군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품 구성과 디자인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흥 수산물에 우주인 캐릭터와 공동브랜드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성남시상인연합회가 보유한 87개 상인회와 약 6만8000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도권 홍보와 유통망 확대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3~14일 열리는 제2차 고흥우주인 골목축제 및 동행세일에서 관련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품평회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실제 판매로 연결해 지역 생산자와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유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