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은 5일 합강2초 신설 사업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합강2초는 50학급·1200명 규모로 조성돼 2029년 9월 개교한다.
- 교육청은 안전한 통학환경과 사용자 중심 학교 설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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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5-1생활권(합강동)에 들어설 가칭 합강2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합강2초 신설 사업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설립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심사 통과로 이미 설립이 확정된 합강1유치원·합강2유치원·합강1초등학교·합강중학교에 이어 합강2초까지 설립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5-1생활권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요에 적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 5-1생활권 내 초5-7 부지에 들어서는 합강2초는 특수학급 2개를 포함해 총 50학급, 학생 1200명 규모로 조성된다. 다목적강당과 교사동 3개 동을 갖추며 총사업비 약 481억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개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 등 관계기관과 학교 부지 확보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교 설치 등을 협의해 왔다.
교육청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학교 설립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공간계획 수립과 사용자 중심 설계, 시설공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실력을 쌓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