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TP는 4일 대학생들과 반도체·자동화 기업을 현장 방문했다
- 학생들은 실증시설과 공장자동화 기술을 살피고 취업 정보를 공유했다
- 대전TP는 기업·대학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청년 취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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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과 충남지역 대학생들이 반도체 관련 실증시설과 공장자동화 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업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5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전날 목원대, 충남대, 한남대, 호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5극 3특 청년 성장이음 프로젝트' 기업 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대전TP 반도체·에너지산업센터를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에너지·화학소재 분야의 실증시설 및 분석·평가 장비를 견학했다.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활용되는 공공 인프라도 살펴봤다.
이어 공장자동화 전문기업인 ㈜한성시스코를 방문해 타이어 생산공정에 적용되는 자동화 기술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재직자들과 직무별 필요 역량과 취업 준비 과정 등에 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대전TP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중부권 기업과 대학 간 현장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TP 원장은 "기업과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