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청년 스토리텔러 30명을 모집했다
- CJ ENM 오펜 작가들이 콘텐츠 기획·집필 교육을 진행한다
- 교육은 12월 1일부터 5개월간 무료로 운영되며 수당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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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CJ ENM 오펜(O'PEN)과 공동으로 'K-콘텐츠 스토리텔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0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미취업 청년의 콘텐츠 기획 및 집필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20일까지 약 5개월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교육시설에서 진행된다.
CJ ENM 오펜 소속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드라마와 OTT 콘텐츠 분석, 스토리텔링 작법, 오리지널 스토리 기획안 개발 등을 교육한다.
교육시간은 매주 화·수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목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00시간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월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과 구직등록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휴학생과 졸업예정자도 세부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CJ ENM 오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대전에서 콘텐츠 창작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