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은 4일 포항 호미곶항 해상 어선 화재를 진화했다
- 129t급 고등어잡이 어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 소방과 경찰은 지하 선실 발화 추정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호미곶항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29t급 고등어잡이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8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9분쯤 남구 구룡포읍 호미곶항 남항 52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29t급 고등어잡이 대형 선망 어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화재 발생 어선을 구룡포항으로 예인하고 진화 대원을 5개 조로 편성, 투입해 화재 발생 신고 8시간 57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 16분쯤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 2대와 소방대원 5명과 해경 2명 등을 현장에 배치해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어선 지하 선실 내부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