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 장편영화 ‘라파엘’이 25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 독재자를 본뜬 안드로이드 전쟁병기가 인간성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 생성형 AI로 제작해 칸 필름마켓과 부산AI영화제에 초청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국제AI영화제 개막작…AI 활용해 미래사회 구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AI 장편영화 '라파엘'이 오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5일 영화 '라파엘'은 독재자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본떠 만든 안드로이드 전쟁병기 알렉세이가 감정이 통제된 미래 사회에서 미등록자 아이와 인류의 마지막 신부를 만나 인간성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다. 양익준 감독은 AI를 활용한 영상 생성 이후 포토숍 작업 등을 병행해 장면별 색감과 분위기를 조정했으며 약 1년2개월 동안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라파엘'은 칸국제영화제 기간 열린 필름마켓 마르셰 뒤 필름(Marché du Film)의 클링 AI 공식 콘퍼런스에 초청됐다. 현장에서는 약 5분 분량의 푸티지와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양 감독은 "AI 기술을 통해 단순히 빠르고 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대형 스크린에서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며 "장면마다 디테일을 맞추기 위해 AI 작업 이후에도 톤앤드매너를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AI 영상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같은 해 제2회 부산국제AI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상영됐다.
'라파엘'은 오는 11월 25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