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실낙원’이 19일 하와이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에 초청됐다
- ‘실낙원’은 하와이에서 11월 1일과 4일 미국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 ‘실낙원’은 해외 118개국에 판매돼 해외 수익이 순제작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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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부산국제영화제 이어 해외 행보 확대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실낙원'이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고 해외 118개국에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Hawa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한국영화 특별전(Spotlight on Korea)' 섹션에 초청됐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하와이 일대에서 열리며 '실낙원'은 11월 1일과 4일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미국 프리미어다.
앞서 '실낙원'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공식 상영 4회 약 2300석이 모두 매진됐으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도 4회 상영이 매진됐다.
해외 판매도 이어졌다. CJ ENM에 따르면 '실낙원'은 현재까지 전 세계 118개국에 판매됐으며 해외 판매 수익만으로 순제작비를 넘어섰다.
CJ ENM 해외 배급팀 관계자는 "'실낙원'은 독특한 설정 속에서 가족과 모성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작품"이라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낙원'은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