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욕쟁이 할머니’가 14일 11월 4일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 정의만 여사의 삶과 아들 홍승표 감독의 기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 티저 예고편과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하고 해외 영화제에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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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홍승표 감독이 10여년 기록…티저 예고편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휴먼 다큐멘터리 '욕쟁이 할머니'가 오는 11월 4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욕쟁이 할머니'는 경기도 포천에서 '욕쟁이 할머니'로 알려졌던 정의만 여사의 삶과 그를 떠나보낸 아들 홍승표 감독의 기억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정의만 여사의 생전 모습과 특유의 입담이 담겼다. 과거 영상을 바라보는 홍 감독의 모습도 함께 등장하며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한 시간과 이별 이후의 기억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5종에는 정의만 여사와 홍 감독이 함께한 일상과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그의 흔적을 돌아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정의만 여사는 경기도 포천에서 된장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며 '욕쟁이 할머니'로 알려졌다. 아들인 홍승표 화백은 이번 작품의 기획과 제작, 연출을 맡아 약 10년에 걸쳐 촬영한 어머니의 일상과 삶의 기록을 영화에 담았다.
'욕쟁이 할머니'는 해외 영화제에도 초청됐다. 2025년 뉴욕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026년 나이아가라 캐나다 국제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다. 파인 아츠 영화제와 리치몬드 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욕쟁이 할머니'는 오는 11월 4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