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는 4일 국제와인엑스포 개최를 밝혔다
- 대전에서 6일부터 8일까지 12개국 96개 업체가 참여한다
- 해외 생산자와 국내 바이어 간 수입 상담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 생산자와 국내 수입업계 비즈니스 상담도 마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계 12개국의 와인과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와인 축제가 대전에서 열린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와인 생산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 수입·유통업계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한다.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에 12개국 96개 와이너리와 주류 생산자가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주빈국은 뉴질랜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 몰도바,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조지아, 중국, 칠레, 포르투갈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인과 주류가 소개된다.
이 가운데 중국과 스위스를 제외한 10개국 89개 와이너리는 별도로 마련된 '해외 전시자 구역'에서 국내 와인 수입·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만난다.
해당 구역에서는 각국의 와인을 비교 시음할 수 있으며 해외 생산자와 국내 바이어 간 수입·유통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국내 시장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국가의 와인도 다수 출품돼 새로운 제품과 공급처를 찾는 수입업계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전시자 구역은 6일과 7일 오후 2시까지 업계 관계자만 입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는 일반 관람객의 출입을 제한해 해외 생산자와 바이어들이 보다 집중적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관람객은 7일 오후 2시부터 해외 전시자 구역을 둘러볼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6일과 7일에는 서울과 대전을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해외 생산자가 대전을 찾는 만큼 국내 수입사들이 새로운 와인과 파트너를 발굴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와인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운영시간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7일과 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해외 전시자 구역 방문과 비즈니스 상담, 셔틀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와인트로피 아시아 디렉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