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2일부터 사회적경제 DAY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 본청과 직속기관 20곳이 중증장애인생산품 등을 구매한다
- 공공구매 확대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와 장애인 고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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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생활용품 등 구매…장애인 직업재활·고용 확대 기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보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본청 14개 부서와 직속기관 6곳 등 모두 20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사회적경제 DAY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직원들의 가치소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부서와 기관은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품과 생활용품, 인쇄물 등을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구매한다. 구매 후에는 직원들과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캠페인 피켓을 다음 참여 부서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릴레이 참여를 이어간다.
캠페인은 지난 2일 재무행정과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운영지원과, 교육복지과, 교육시설과 등 본청 11개 부서가 참여한다. 다음 달에는 조직예산과와 학교안전과, 노사정책과 등 나머지 3개 부서에 이어 진로교육원과 학교지원본부 등 직속기관 6곳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꿈드래와 따사누리, S2B(학교장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 공공구매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는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구매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과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참여를 높이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구매를 통한 상생 문화가 교육청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