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성어린이도서관이 4일 책나래 서비스 우수 도서관에 선정됐다
- 전국 1210여 개 도서관 중 12곳이 우수 운영기관으로 뽑혔다
- 장애인 등에게 무료 도서 배송으로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에 선정됐다.
4일 학생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전국 1210여 개 도서관의 최근 1년간 책나래 서비스 운영 실적을 평가해 이뤄졌다. 전국 6개 권역에서 모두 12개 도서관이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에게 우체국 택배를 통해 도서를 무료로 배달하는 사업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가 협력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책나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산성어린이도서관과 책나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이용 승인을 받은 뒤 신청하면 된다.
노애수 원장은 "앞으로도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