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기계 관련주가 4일 정부 수출상담회 개최로 일제히 급등했다.
- 대동금속과 대동기어는 29%대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 농식품부는 14개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수출계약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식품부, 14개국 바이어 초청 농기계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농기계 관련주가 4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국내 농기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면서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기준 대동금속은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2575원에 거래 중이다. 대동기어도 전 거래일 대비 29.83% 상승한 67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포메탈(24.16%), 대동(22.32%), TYM(17.27%), 아세아텍(3.57%), 두산밥캣(2.55%)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농기계 관련주는 해외시장 진출과 농업 기계화 사업 확대에 영향을 받는 업종으로 분류된다. 대동과 TYM은 트랙터 등 농기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대동금속과 대동기어는 대동 계열사로 농기계 등에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한다. 포메탈 역시 농기계용 단조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와 연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 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 4~5일 열리는 수출상담회에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호주, 덴마크 등 14개국 해외 바이어 25개사와 국내 농기계·시설자재 기업 56개사가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담 이후 후속 관리를 강화해 실제 수출 계약 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 초청 설명회에서는 현지 농기계 시장 현황과 국가인증제도, 수입 등록 절차 및 정부 조달사업 참여 방법 등을 소개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