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텍은 4일 3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프리마켓에서 13%대 강세를 보였다
- 3분기 영업이익은 1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1.6% 증가했다
- 고부가 반도체 기판 출하 확대와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OCAMM2·시스템반도체용 기판 매출 확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에 영업이익률 19% 기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4일 심텍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0% 이상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프리마켓에서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34분 기준 심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09% 오른 1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심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59억3400만원, 영업이익 1017억8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7%, 721.6%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61.8% 늘었다.

증권가에서는 고부가 반도체 패키징 기판의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심텍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852억원을 웃돌았다. SOCAMM2 관련 매출은 2분기 390억원에서 3분기 56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시스템반도체용 기판인 FC-CSP와 SiP 모듈 매출도 각각 전 분기 대비 14%, 52% 늘었다.
권민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환율 하락에도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배경은 SOCAMM2, 시스템IC(FC-CSP, SiP) 등 고부가 제품의 출하 본격화 및 물량 확대로 인한 ASP 개선"이라며 "저부가 Tenting 기판의 비중 축소, 서버향 메모리 모듈 및 Auto향 FC-CSP 출하량 증가로 전반적인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