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바몬이 3일 대학가 알바 공고를 분석해 서울교대 인근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 서울교대 인근 공고는 15만5464건으로 홍익대와 서강대가 뒤를 이었다
- 대학가 알바 평균 시급은 1만1463원으로 외식·음료직 비중이 가장 높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수능 및 겨울 알바 시즌을 앞두고 알바 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대학가는 서울교대 인근으로 나타났다.
3일 알바몬에 따르면 서울 교대 인근 알바 공고는 총 15만5464건에 달했다. 이어 ▲홍익대(9만1536건) ▲서강대(8만3169건) ▲건국대(7만5453건) ▲연세대(7만4806건)가 그 뒤를 이었다. 상위 5곳 모두 강남·홍대·신촌 등 서울 대표 상권과 인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공고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동국대 인근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증가했다.

대학가 알바 공고를 업직종별(복수 입력 포함)로 보면 외식·음료 비중이 54.8%로 가장 높았다. 서빙, 커피전문점 등 알바생을 뽑는 공고가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매장관리·판매(35.9%), 서비스(8.8%), 고객상담·영업(8.7%), 사무직(7.6%) 순이었다.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찾는 음식점·매장 관련 일자리가 주를 이룬 것이다.
평균 시급은 1만146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법정 최저시급(1만 320원)보다 약 11.1% 높은 수준이다. 2021년 평균 시급(9567원)과 비교하면 19.8% 상승했다.
알바몬 관계자는 "알바몬은 대학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알바를 구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구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구직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비롯한 서비스 개편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