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9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6분 만인 1일 오전 0시 6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5.5평 규모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9평 규모 건물 1개 동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