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은 30일 민선 9기 6대 분야 77개 공약을 확정했다
- 교통망 확충과 관광 활성화로 정주·관광 경쟁력을 높인다
- AI 수산업 혁신과 복지 강화에 2조8187억원을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으로 6대 분야 77개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교통망 확충과 관광 활성화 및 수산업 혁신에 나선다.
완도군은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를 군정 목표로 정하고 공약별 실천 계획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약은 ▲군민 중심 참여 자치 ▲살고 싶은 정주 도시 ▲매력 충전 품격 관광 ▲걱정 없는 행복 복지 ▲블루 첨단 혁신 성장 ▲상생 번영 활력 경제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군민 참여 행정을 위해 '완도군 미래 혁신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완도~강진 고속도로와 약산~금일 연륙교 및 소안~구도 연도교 건설을 추진한다.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해 정주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축제의 섬 조성을 위한 '新나는 섬, GO! GO! 완도'와 원동항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민생 안정에도 힘을 쏟는다.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수산물 통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산식품 가공 공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한다. 전복산업 활성화와 유자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수산식품 가공산업 고도화도 핵심 과제다.
군은 지난 7월 공약 검토에 착수해 부서별 실천 계획을 수립했으며 9월 11일 보고회를 거쳐 같은 달 30일 공약을 확정하고 누리집에 공개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12월 중 2차 실천 계획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8187억원으로 추산됐다. 국비 2조1183억원과 시비 2890억원 등 전체 사업비의 약 85%를 국·시비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신 군수는 "공약 사업을 통해 완도의 도약을 이루도록 국·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