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30일 13명 규모 현장 기술지원단을 편성했다.
- 지원단은 농가를 방문해 생육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 군은 배수로 정비와 보광·환기로 원예작물 피해를 예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11월 강수량 증가와 일조 부족에 따른 원예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3명 규모의 현장 기술지원단을 편성하고 맞춤형 영농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기상청이 엘니뇨 영향으로 11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작물별 사전 관리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단은 읍면 농민상담소장과 농업기술센터 지도 인력 등으로 구성된다. 농가를 방문해 작물 생육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빛·온도·습도 관리와 배수로 정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설재배 딸기·토마토 등은 일조가 부족하면 생육과 착과가 부진해질 수 있다. 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 위험도 커진다.
군은 시설 피복재 세척과 보광 조명 활용을 당부했다. 외부 기온과 작물 상태에 맞춰 환기시설을 가동해 과도한 습기를 줄이도록 안내했다.
노지작물은 과습에 따른 뿌리 손상과 무름병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수확기 과수는 당도 저하와 부패 피해를 줄이도록 숙도와 기상을 고려해 수확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