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연수원이 30일 영·미 문화 활용 영어 공개 수업을 진행했다
- 초·중등 교사들이 비틀스 음악과 시대 문화를 영어로 체험했다
- 12월 4일 미국 생활문화와 관용 표현을 다루는 수업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틀스·미국 생활문화 주제 체험·실습 진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영·미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영어 수업을 선보여 교사들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높인다.
30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날 연수원 분원에서 관내 초등 교사와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대전심화영어프로그램 공개 수업'을 진행했다. 다음 공개 수업은 오는 12월 4일 열린다.

이번 공개 수업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 영어 교수·학습 방법을 교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수업에선 '비틀스를 만나다(Meet The Beatles)'를 주제로 영국 대중음악 그룹 비틀스의 음악과 시대적 배경, 사회·문화적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영어 수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12월 4일에는 '미국 문화 속 숨은 이야기를 찾다(Explore the Hidden Stories Behind American Culture)'를 주제로 미국의 생활문화와 그 속에 담긴 가치관, 문화적 유래 및 관련 영어 관용 표현을 알아본다.
프로그램은 모두 대전교육연수원 소속 원어민 연수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교사들은 영어로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실습 활동에 참여하고 영·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익힌다.
초·중·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급별 수업 경험과 지도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을 확대하고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 원장은 "이번 공개 수업이 교사들에게 영·미 문화를 영어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험·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