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연수원은 19일 초등교사 13명 대상 테솔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 이번 과정은 교수법 적용과 모의 수업으로 맞춤형 수업 역량을 강화했다
- 교사들은 역사·문화 융합 영어 수업과 동료 피드백도 연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초등 영어교사들의 교수법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영어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9일 교육연수원은 오는 23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교사 심화연수에 참여 중인 초등교사 13명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교사 테솔(TESOL) 역량 강화 과정'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솔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습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뜻한다. 이번 과정은 6개월간 진행되는 영어교사 심화연수 일환으로 다양한 영어교수법을 익히고 이를 학생 중심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지난 12~16일 진행된 기본과정에서는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영어교수법, 영어 의사소통, 비판적 사고 및 미디어 활용 등을 다뤘다. 특히 초등학생의 흥미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창의적 역할극 활동을 통해 활동 중심 영어 수업 방법을 익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에서 배운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들은 직접 작성한 수업 지도안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1대1 지도를 받고 모의 수업과 동료 교사·교수진의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역사·문화 요소를 접목한 교과 융합형 영어 수업도 연구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수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는 기본과정에서 익힌 영어교수법을 수업 설계와 모의 수업으로 연결해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사의 배움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영어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